김구림 작가의 음과 양 시리즈 [아틀리에 STORY 시즌3] 3회
김구림 작가가 1980년대부터 이어오고 있는 음과 양 시리즈 서로 대립되는 둘의 존재 또는 하나가 가진 양면성을 주로 다루고 형태나 표현방식이 무척 다양한데 하지만 세상만물의 이치를 이야기 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공통점을 갖는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3〉 3회, 20160215 ▶skyTV 홈페이지 ▶skyTV 페이스북 ▶skyA&C 앱 다운로드 ▶아틀리에 STORY 시즌3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