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화 "계속 뛰고 싶다" 그러나 함께 할 수 없다는 기업은행! 계속 되는 진실게임 / 14F

오늘 한국배구연맹(KOVO)가 상벌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변호사를 대동한 조송화와 IBK기업은행이 잘잘못을 놓고 얼굴을 맞댄 건데, 결론은 ‘징계 보류’입니다. KOVO는 양측 견해차가 너무 커서 수사권이 없는 연맹으로선 결론을 내릴 수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