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성경 2024년12월27일 시편115편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 나의 사는 동안에
하나님은 창조자되십니다. 우리 인생의 운영자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모든 순간에 그 주님을 의지하고 그의 이름을 경외하며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우리 삶의 방패가 되셔서 우리와 우리 후손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자되십니다. 우리 인생의 운영자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모든 순간에 그 주님을 의지하고 그의 이름을 경외하며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우리 삶의 방패가 되셔서 우리와 우리 후손을 축복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