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2500명 집회…'2차 총파업' 예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500명이 오늘 오후 청와대 앞에 모여 교육당국과 청와대를 비판하며 '2차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교육부 등이 총파업을 모면해보려고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났다"며 "2차 총파업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앞서 이들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한 차례 총파업을 벌였고, 이후 교육당국과 교섭을 계속했으나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