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13 마마돈크라이 커튼콜 (박영수배우님포커스)

180513 마마돈크라이 커튼콜 (박영수배우님포커스)

조명켜지고 사다리에 앉아있는 슈백을 보는 순간 여기가 천국인가 내가 드디어 씹덕사를 당해서 천국에 와 있는것인가 생각함ㅋㅋ 아 오늘 진짜 핲맨이랑 달꿈 끝나고 기립할뻔ㅋㅋㅋㅋㅋㅋ 택븨는 초반에 목이 잠긴듯해서 걱정했는데,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븨를 연기해서 완전 호호호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