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지구를 위한 작지만 큰 나눔 (세계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행사 │ 안쓰는 물건 나눔 │세이브 더 얼스  )

풍요로운 지구를 위한 작지만 큰 나눔 (세계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행사 │ 안쓰는 물건 나눔 │세이브 더 얼스 )

매년 11월 넷째 주 토요일은 세계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입니다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소비 형태의 반성을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미국은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 한국은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1992년 캐나다 광고계에 종사하던 테드 데이브(Ted Dave)가 자신이 만든 광고로 인해 ‘사람들을 끊임없이 소비하게 만든다' 라는 문제를 깨닫고 시작했으며 현재 미국, 영국, 스위스 등 약 65개 국가가 동참하고 있습니다 세이브 더 얼스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맞아 사용하지 않는 물건 나눔을 통하여 자연과 인간의 균형 있는 공존을 이루는 하루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BUYNOTHINGDAY #세이브더얼스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