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대유행 대비' 2단계 선제적 격상?…당국 판단은 / SBS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환자가 언제 얼마나 나왔는지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하루에 최고 900명을 넘었었던 올해 초 그러니까 2, 3월을 1차 유행, 그리고 한때 확진자가 하루 400명을 넘었던 지난 8월과 9월을 2차 유행, 이렇게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환자 숫자가 차츰 줄다가 지난달 말부터 다시 조금씩 늘어났고, 오늘(18일) 다시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환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던 이 3주 전부터 이미 3차 유행이 시작됐고,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선제적으로 방역 단계를 더 올리자는 주장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현재 기준을 유지하겠다고 했는데 그 배경을,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080499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