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 5일장도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고향에 내려올 자식들과 함께 하려는 부모님들의 모습, 전통 5일 시장에서 김 윤 기자가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