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어머니의 노래 MV] 엄마 안 보고 싶었어? - 김길자 어머니](https://krtube.net/image/Rc3USZktmwI.webp)
[오월 어머니의 노래 MV] 엄마 안 보고 싶었어? - 김길자 어머니
[오월 어머니의 노래Ⅰ] 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 투쟁에 헌신하신 어머니들의 삶의 노래 80년 5월 그날 이후 운명이 바뀌어 버린 어머니들, 마음껏 통곡할 새도 없이, 오직 자신만이 감당해야 했던 모질었던 세월,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말을 소리 높여 해 낸 41년. 이제 그 날들을 어머니들이 노래로 전합니다. [엄마 안 보고 싶었어? - 김길자 어머니] “우리 아들 재학이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르고 눈물로 지새운 41년,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새끼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열 일곱살 故 문재학 시민군의 어머니 김길자 어머니의 말씀입니다. 아들 재학이를 생각하며 김길자 어머니께서 부릅니다. 공연 실황(오월 어머니의 노래Ⅰ 음반 제작 발표회) • 어머니의 노래 Ⅰ음반 제작 발표회 오월 어머니의 노래 주최 ACC 주관 ACI,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오월어머니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