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분류인력 4천명 투입”…택배노조 “긍정적”
[앵커] 택배기사 사망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업계 1위 CJ대한통운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택배 분류인력 충원 계획도 밝혔는데,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분석입니다. 전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6시 ~6시30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
[앵커] 택배기사 사망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업계 1위 CJ대한통운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택배 분류인력 충원 계획도 밝혔는데,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분석입니다. 전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6시 ~6시30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