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승객에 봉변당해도…도움 청할 곳 없는 역무원들
[앵커] 지하철이 밤 늦게까지 운행하면서 시민들은 편해졌지만 역무원들의 고충도 그만큼 커졌습니다 최근 서울 지하철에서 역무원을 상대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살펴봤습니다 자는데 왜 깨우냐며 때리거나 막차가 끝났으니 택시비를 달라고 우기는 승객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 옆에서 도와 줄 동료가 없는 역도 많다는 점입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오효정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