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리우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레드엔젤 의리응원단 김보성 오혜리 김경진 윤선희 정지훈 안해규

2016리우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레드엔젤 의리응원단 김보성 오혜리 김경진 윤선희 정지훈 안해규

#경기는끝나지않았다 지구 반대편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2016패럴림픽 국가대표을 응원하기 위해 레드엔젤응원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소아암환자돕기 로드FC를 위해 땀을 흘리는 의리사나이 김보성 훈련장에 코리아파이팅의 소리가 울려퍼졌다 특히 멀리 춘천에서 달려온 #오혜리 선수(리우올림픽 67Kg 금메달)는 브라질에서 원정응원단에 응원이 너무 큰힘이 되여 기회가 된다면 #레드엔젤 티셔츠를 입고 응원을 함께 하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달려와 주었다 또한,몸신 쉰살의 아가씨 #윤선희 휘트니스모델 #김경진 씨와 사회각계 인사들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레드엔젤응원단은 지난번 응원의 힘을 다시금 #리우패럴림픽 에 전하고자 원정응원을 준비중이다 한편 오늘 출정식을 준비한 레드엔젤응원단은 어쩌면 관심밖이 되여 있는 패럴림픽에 전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누구나 할 수 있다면 난 소방관이 되지않았다" 고백한 소방관의 말 처럼 쉽지는 않은 먼길을 떠나기 위해 원정응원을 준비하는 레드엔젤 응원단에 언론과 스포츠계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