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군의원 폭행사건 폭망 | 56억원 소송 당하며 자칫 예천군 전체 위기

박종철 군의원 폭행사건 폭망 | 56억원 소송 당하며 자칫 예천군 전체 위기

까불다가 술김에 폭망 [구독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분핫이슈입니다 국민의 큰 공분을 사고 있는 예천군 박종철군의원이 결국 미국 시민권자인 피해자에게 56억원 상당의 소송을 당했습니다 피해자 변호사측은 징벌적 배상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일각에서는 200억 이상이 될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먼저 어떻게 폭행이 이루어졌는지 당시 CCTV 영상을 먼저 보겠습니다 도대체 왜 폭행을 한 것일까요? 박군의원은 모멸감을 느껴서 때렸다고 했다고 합니다 왜 모멸감을 느꼈을까요? 폭행을 당한 미국 현지 한인가이드는 경찰이 박의원을 연행해 가려고 하자 이를 말리며 일행을 호텔로 데려다 주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알려졌는데요 이런 인성의 가이드가 예천군의 군의원에게 어떤 모멸감을 줬을까요? 알고보니 또 다른 의원은 여자가 나오는 술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를 했는데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해외연수를 가서, 여자가 나오는 술집에 가자? 관광버스, 호텔등 장소불문 술마시고 떠들고 나라 망신을 시킨 이들 때문에 예산군은 지금 난리가 난 상태 입니다 이 외에도 현지 가이드가 합의서를 써주자 바로 돌변해서 현지 가이드를 조롱하기도하고 폭행이 아니라 손사례를 치는 데 얼굴이 와서 부딪친 것 이라고 거짓말도 했습니다 폭행하는 CCTV가 공개되자 가이드가 다른 의원들의 험담을 해서 손찌검을 했다고 또 다시 거짓말을 했습니다 예천군민들은 대국민 사과까지 대신하며 해당의원들의 사퇴를 요구하고있는데 정작 당사자인 군의원들은 죄송하다는 말만 할 뿐 사퇴의사를 밝히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버틴다고 버텨질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