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익제보자 공개 [정치브리핑] #shorts / YTN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제보자가 처음으로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정무위원들은 민주당의 방해로 조 씨 참고인 채택이 무산된 게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조 씨를 권익위 업무 처리 미흡으로 인한 피해 호소인이라며 신문요지를 감췄다가 뒤늦게 실체가 알려졌고, 민주당이 이의를 제기하자 국민의힘이 자발적으로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는 겁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26일 열리는 행안위 종합감사에 공익 제보자 조명현 씨를 참고인으로 신청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이재명 대표 법인 카드 유용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에 다시 불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 김대근 제작 : 김현미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