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세] 맨몸으로 68층 높이 빌딩 오른 남성 결국 추락사
전세계 높은 건물들을 안전장치 없이 맨몸으로 올라 익스트림 스포츠 즐긴 프랑스 인플루언서 레미 루시디 (30세) 이번엔 홍콩의 68층 높이 타워 올라가기 도전 그런데 레미 루시디, 68층 아닌 지상에서 시신으로 발견 경찰 "건물 꼭대기층 올라가다 외부에서 갇혀 결국 추락사 한 것으로 보여" 최초 신고자인 가정부 "68층 펜트하우스 창문 두드리는 레미 루시디 목격해 바로 신고" 현재 그의 sns에는 추모 댓글 이어져 #고층빌딩 #빌딩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레미루시디 #프랑스 #홍콩 #스파이더맨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