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뉴스 방배추 '시대와 인생을 말하다' 홍보영상 2
@통일뉴스-c3v #방배추 #구라 #17대1 #주먹 #민주인사 통일뉴스 ‘시대와 인생을 말하다’ 1편 방배추 '조선 3대 구라, 시라소니 이후 최고의 주먹, 백기완의 절친인 민주인사' ‘자유 인생, 낭만 구라, 풍운의 사나이' 방배추 선생편 통일뉴스 후원 : 국민은행 837-21-0583-688 이계환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해요~~~ 방배추 약력 : 본명 방동규 1935년 당시 경기도 개성(현재 개성직할시)의 부잣집 아들로 출생 42년 개성원정초등학교 입학 48년~54년 개성상업학교 입학, 서울 경신, 보성, 경신(재입학), 인천 송도 등 5개 학교를 전전한 뒤 졸업 19세에 백기완을 만나 나무심기, 농촌계몽활동을 함께 하면서 이후 장준하, 함석헌, 계훈제 등 재야 인사와 교류 54년 체육특기생으로 홍익대 법학과 입학 56년 대학 2년 중퇴 뒤 승려생활 2년, 59년 육군 입대 이등병 제대 64년~67년 서독 광부생활 67년~70년 프랑스 파리 유랑생활 70년 귀국 뒤 명동에서 양장점 ‘살롱 드 방’ 운영 73년 강원도 철원에서 ‘노느메기’ 공동생산 공동분배 공동체농장 경영 74년 40세에 결혼 74년 긴급조치 2호 위반 간첩혐의로 6개월간 옥고 79년 중동 아랍에미리트 근무 86년 중화요리집, 신발가게 운영 중 ‘말’지 보도지침 폭로사건 관련 고문기술자 이근안으로부터 보름간 고문 당함 91년 ‘서해화성’ 대표이사 94년~97년 교하산업 중국 법인 ‘청도교하포장유한공사’ 대표이사 중국 사업 실패 뒤 귀국하여 잡역부 2001년 헬스 트레이너 2005년 당시 유홍준 문화재청장 권유로 경복궁 관람안내지도위원 10년간 봉직 2006년 자서전 ‘배추가 돌아왔다 1, 2’ 출간 2007년 미스터 코리아 대회 출전하여 6위 입상 2016년 경남 양산시 개운중학교 경비로 1년 근무 강남에서 한식집 ‘만두향’ 대리 운영 현재 서울 정릉에서 아내와 살면서 지금도 ‘몸으로 밥 벌어 먹는다’는 자부심으로 살고 있으며, 슬하에 두 딸이 있다 방배추가 작명한 첫 딸 ‘방그레’는 고운이름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