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당’ 공관위원장도 갈아치운 통합당…“황교안 대표 요구” / KBS뉴스(News)
이틀 전 사실상 위성정당의 당 대표를 갈아치운 미래통합당, 공관위원장도 교체하고 비례 후보안을 다시 짜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한선교 전 대표와 공병호 전 공관위원장이 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특정 인물 공천을 요구하는 등 공천에 개입했다고 밝히고 나섰습니다. ▣ 기사 더보기 : https://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 #통합당 #공관위원장 #황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