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정·관계 연결 '로비스트' 동원 정황…수억대 금품 / JTBC 뉴스룸
JTBC 취재 결과, 옵티머스 경영진은 로비스트 신모 씨 등을 정관계 인사와 연결할 수 있는 창구로 삼았습니다. 신씨 등에게 사무실을 열어주고 수억 원의 임차료도 대신 내줬습니다. 투자자들의 피해가 예상되던 시기입니다. 옵티머스 안에선, 신씨가 정계와 법조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얘기가 파다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2GUa78S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박지영기자 #옵티머스로비의혹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