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3회 태영을 외지부의 길로 이끌어준 성윤겸, 혼례 직전!

옥씨부인전 3회 태영을 외지부의 길로 이끌어준 성윤겸, 혼례 직전!

안녕하세요 시네버스JK입니다 옥씨부인전 3회 직접 해보지 그러십니까 외지부 태영은 죽은 백이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백도광 일가를 관아에 발고하지만, 그들은 무고를 주장하며 되려 막심을 잡아넣는다 잡혀간 막심을 구하기 위해 마음이 조급해진 태영은 관아의 담을 넘고, 그곳에서 승휘와 똑같은 얼굴의 윤겸을 마주치는데 ※ 인용된 이미지 및 대사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ljk78d@hanmail net Made with Wr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