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 살해' 피의자 휴대전화 포렌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세모녀 살해' 피의자 휴대전화 포렌식 아파트 세 모녀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노원경찰서가 20대 남성 피의자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경찰청에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25일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만큼 의료진과 논의해 조사 일정을 정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