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 년] 배꼽 떨어졌던 날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 인생 8일차

[벌써 일 년] 배꼽 떨어졌던 날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 인생 8일차

[벌써 일 년] 배꼽 떨어졌던 날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 인생 8일차

[벌써 일 년] 손싸개에 숨어있던 손을 처음 봤는데 신생아 손이 이렇게 예쁘다니요 인생 10일차

[벌써 일 년] 딸꾹질도 안쓰러운 신생아 시절 인생 10일차

[벌써 일 년] 생후 13일차 맘마 먹고나서는 아빠가 꼭 트림을 시켜줘야 해요

[벌써 일 년] 뉴본 촬영 갔다가 50일 촬영 할 뻔 했던 썰 : 아기가 커서

[벌써 일 년]신생아 탄생 직 후 모습 인생 1일차

[벌써 일 년] 아빠가 처음 안아보는 순간

[벌써 일 년] 생 후 7일차 아기 잠자는 모습

병원에서 예방 접종 주사 2방 맞고 시무룩 해진 딸

[벌써 일 년] 조리원 퇴원 후 집에 도착했던 설레고 떨렸던 그 때

[꺼내본 뉴스] 손주 오는 날 바람난 할머니

길쭉 길쭉 해진 밤바라밤

곧 말할 것 같은데요?

가르쳐준 적 없는데 혼자서 유튜버처럼 귤 먹방 하는 13개월 아기 아빠 빵터짐

[벌써 일 년] 37일차 독서는 초점책

마지막 하나 남은 김밥을 어떻게 할까요?

시금치를 엄청 잘 먹는 뽀빠이 418일차

[벌써 일 년] 생 후 5일차의 배냇짓

무뚝뚝 할아버지와 세상 쿨한 할머니

분명 소파를 사줬는데....결국 비싼 스티커 판을 사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