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김제·부안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 전주MBC 241227 방송
강동엽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군산과 김제시, 부안군이 함께하는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공동발전 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안에 따라, 행정통합이 아닌 군산과 김제시, 부안군이 돌아가면서 단체장을 맡는 새만금특별지자체를 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이들 시군이 참여하는 합동추진단을 꾸려 조례와 규약 협의를 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특별지자체가 출범하면 갈등 해소뿐 아니라 신산업 육성과 광역 교통 체계 구축, 예산 확보가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북 #새만금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