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찬송가 (천국) 231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설명 통합찬송가 231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1.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당할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2.구름 타고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드리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3.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내가 올 줄 고대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 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4.영화롭게 시온성 문 들어가서 다닐 때 흰옷 입고 황금 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