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산 안 맞아"…자식처럼 키운 꽃밭 갈아엎는 화훼농가 / JTBC 뉴스룸
그런가 하면 화훼농장들은 애써 가꿔왔던 꽃밭을 스스로 갈아엎고 있다고 합니다 보신 것처럼 꽃 시장이 얼어붙은 데다 수입산 꽃까지 밀려들어오면서 팔아봤자 남는 게 없다는 겁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