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태우 용인 자택' 압수수색 종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김태우 용인 자택' 압수수색 종료 수원지검 형사1부는 오늘(23일) 오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재직 시 알게된 비밀을 언론에 유출한 혐의로 고발된 김태우 전 수사관의 경기 용인 자택에서 4시간여 동안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의 수사대상이 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와 관련한 문건의 유출 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수사관의 변호인인 이동찬 변호사는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해 검찰이 공익제보를 막기 위해 재갈을 물리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