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계약갱신' 밝혔으면…새 집주인 입주 못 해 / JTBC 뉴스룸

세입자 '계약갱신' 밝혔으면…새 집주인 입주 못 해 / JTBC 뉴스룸

세입자가 전셋집에서 2년 더 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면 집주인이 바뀌더라도 집을 비워줄 필요가 없다는 정부의 유권해석이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집주인이 직접 들어와 살려는 사람에게 집을 팔 땐 먼저 세입자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집주인이 바뀔 때 세입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 임대차 3법 후속 조치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hprnPX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태경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