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린 손목치기범, 자매에 '들통' / SBS
여성 노린 손목치기범, 자매에 '들통' / SBS 지나가는 차에 일부러 팔을 부딪치고는 돈을 받아내는 이른바 손목치기를 하던 4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주로 여자들만 200명 이상이 걸렸고 어떤 피해자하고는 속여서 사귀기까지 했다는데, 한 자매가 똑같이 사고를 당하면서 결국 들통이 났습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