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미남' 배우 알랭 들롱 별세…향년 88세 / JTBC 뉴스룸
프랑스 유명 배우 '알랭 들롱'이 88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알랭 들롱의 세 자녀는 성명을 통해서 "아버지가 나빠진 건강과 사투를 벌이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1960년 영화 '태양은 가득히'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알랭 들롱은 9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2019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뒤 요양 생활을 해왔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ㅣ전체 다시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