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반대에 김명수도 안심 못한다…"양심병역거부·낙태 허용" 논란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가 인준에서 실패하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이틀간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김 대법원장 후보자도 국회 통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김 후보자가 양심적 병역거부와 낙태 허용 입장을 밝힌 것을 놓고 반대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