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야구대표팀, 오는 23일 첫 훈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항저우 AG 야구대표팀, 오는 23일 첫 훈련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우리 야구대표팀이 오는 23일 첫 훈련에 들어갑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선수들은 22일까지 KBO리그 경기를 소화하고, 그 다음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대표팀은 28일,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해 4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홍석준 기자 ([email protected]) #야구대표팀 #류중일호 #항저우A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