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해서 불 질렀다?".. 화재조사관 눈썰미에 연쇄방화범 덜미|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 앵커멘트 】 야심한 새벽 대전 도심을 돌아다니며 연쇄적으로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화재 현장마다 같은 복장으로 수습 상황을 지켜보던 남성을 눈여겨본 화재조사관의 예리한 눈썰미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우울해서 불을 질렀다고 하는데,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와 대형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이수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email protected]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