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학교 폭력' 아들과 캐나다 이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윤손하 '학교 폭력' 아들과 캐나다 이민? 배우 윤손하가 캐나다 이민설에 휩싸였습니다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린 아들을 위해 이민을 결정했으며 이를 위한 법적 절차를 모두 마쳤다는 것인데요 이에 윤 씨 측은 개인적 이유로 캐나다에 가는 것은 맞지만 이민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윤 씨의 아들 신 씨는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킨 초등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됐는데요 당시 윤 씨는 초기 대처에 나섰으나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