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막스 63회. "결혼을 앞둔 여사친이 나한테 사랑을 고백했다”

지막스 63회. "결혼을 앞둔 여사친이 나한테 사랑을 고백했다”

- 저를 창녀라고 부른 친오빠를 남편이 때려 눕혔습니다 - 여사친이 자기 결혼식 4주 전에 저에게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댓글도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