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왕십리~청량리역 단선전철 신설 논의_SK broadband 서울뉴스
#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하루 9회에 그치는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역 간 운행을 늘리기 위한 논의가 동대문구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시작됐습니다. 동대문구는 지난 16일 왕십리-청량리역 단선 선로 신설에 대한 면담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면담회 자리에는 청량리 수인분당선 추진위원회 회원 등이 참석해 단선전철 신설 사업 추진 방향과 주민 관심 제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왕십리~청량리역 단선전철 신설 사업을 포함시켰고, 이르면 올해 말 사전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김진중 기자ㅣ[email protected]) (영상편집ㅣ신승재 기자) (2023년 8월 22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 24시 #동대문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