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악단 '신나는 섬' 인터뷰 영상 indie instrumental musics concert
indie instrumental musics 콘서트 '잠비나이 빅터뷰 바드 신나는 섬' 일시:2014년 2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출연:잠비나이 빅터뷰 바드 신나는 섬 장소:홍대 롤링홀 예매: (인터파크 티켓) 티켓:4만원 주최:인디아이엠 "국내를 대표 하는 인디 기악연주 밴드들이 뭉친다" 기악연주라고 하면 클래식이나 재즈연주를 떠올린다 하지만 한번쯤은 해외의 Depapepe, Four Play, T-Square등의 음악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들은 해외의 장수하고 있는 기악밴드들로서 얼굴보다는 음악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고 국내에서도 방송 시그널, OST등에 자주 사용되어지는 음악들로 알려져 있다 이렇듯 기악연주 라는 것은 퓨전, 스탠다드 재즈, 뉴에이지, 국악, 크로스오버 등 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악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국내의 창작기악 그룹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재즈 팀이나 클래식 공연은 많이 있지만 앞서 언급한 창작 연주만을 하는 그룹은 국내에 잘 알려진 바가 없으며 있다고 하여도 극소수에 속하고 나름대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이에 한국 기악연주 활성화에 앞장서는 역할을 해줄 인디밴드들이 뭉친다 국내를 대표하는 창작기악 그룹 퓨전 인스트루멘탈 록 밴드 '잠비나이', 어쿠스틱 창작 기타연주의 대표주자 '빅터뷰', 국내를 대표하는 아이리쉬 밴드 '바드', 매력만점 로맨틱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이 "인디아이엠" 이라는 기악연주 단체를 구성하고 2014년 2월 28일 홍대 롤링홀에서 첫 콘서트를 연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고 티켓 오픈은 1월 14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될 예정이다 more inf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