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 듣는|한강|파란 돌|여운을 주는 문학 작품|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오디오북

잠잘때 듣는|한강|파란 돌|여운을 주는 문학 작품|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오디오북

“당신과 함께 걸을 때면 나는 늘 조마조마했습니다 부드럽다고 생각했던 당신의 걸음걸이가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조심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생긴 습관들 중 하나라는 것을 그때쯤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 한강: 1970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다 1992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4학년 때에 연세춘추 주관 연세문화상에서 시 부문인 윤동주 문학상을 수상했다 인스타, 기사 1993년 대학 졸업 후 잡지 샘터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습작을 준비하다 그 해 계간지인 문학과 사회 24호 (1993년 겨울호)에 시 "얼음꽃" 외 4편(얼음꽃, 유월, 서울의 겨울 6, 뱃노래, 서울의 겨울 12)을 발표하여 시인으로 먼저 등단했다 시보다 소설 쪽에 집중해서 시집은 한참 후인 2013년('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이 시집에는 데뷔작 5개 중 '서울의 겨울 12'만 수록됨)에야 나왔다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며 소설가로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정보 출처: 나무위키) - 수상 : 1999년 한국소설문학상, 2000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년 이상문학상, 2010년 동리문학상, 2014년 만해문학상, 2015년 황순원문학상, 2016년 맨 부커 국제상, 2017년 말라파르테 문학상, 2018년 김유정 문학상, 2019년 인촌상 언론문화부문, 2022년 제2회 용아문화대상, 2022년 김만중문학상, 2023년 메디치 외국문학상, 2024년 삼성호암상, 2024년 노벨문학상 - 파란 돌 발행일 : 2006년 8월, 2012년 10월 - 출판 : 현대문학, 문학과 지성사 - 본 영상은 디지털밀레니엄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사용기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