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50세 마창진' 공개수배 / JTBC 뉴스룸
앞서 보신,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12일째 도주 중인 50살 마창진은 경찰이 오늘(1일) 전국에 수배하고, 공개 수사에 나섰습니다 마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집에서 나와서 전자발찌를 끊고 버린 뒤에 10여 km를 이동해 야산으로 달아났습니다 키 167cm 마른 체격에, 팔자 걸음이 특징이고, 파란 줄무늬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마씨는 지난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 후 출소했습니다 지난 7월 말엔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돼서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정진명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