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부모 "양육 방법 몰랐다"…아동학대 대물림 끊으려면 / SBS
지난해 말, 술병과 온갖 쓰레기가 뒹구는 집에서 3개월 된 아기가 구조된 일이 있었습니다. 좀 더 들여다보니, 이 아기의 부모도 어린 시절 학대당하며 자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이런 안타까운 학대의 대물림이 적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유수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218083 [끊이지 않는 아동 학대 논란]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8뉴스 #끊이지않는아동학대논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