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하마스 새 정치지도자로 '강경파' 신와르 선출…이스라엘 "신속 제거해야" 비판|중동 확전 가능성·가자 휴전 '먹구름'|친이란 무장단체들 "강력 보복" 또 예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새 정치지도자로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공격을 주도한 야히야 신와르를 선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테러리스트를 지도자로 임명했다며 신속하게 제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하마스 새 최고 정치지도자에 '신와르' 선출 ▲중동 정세불안에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 여행금지(최지원 기자) ▲이란 "이스라엘 처벌해야"…이 "공격 전환 준비"(한미희 기자) ▲이란, 이스라엘 보복공격 초읽기…각국 중동 대피령(강재은 기자) ▲바이든 국가안보팀 긴급회의…중동 확전 방지 고심(송상호 기자) ▲중동발 위기에…유가·물가 변동 예의주시(임혜준 기자) ▲미, 중동에 전력 증강…"이란 보복 모든 가능성 대비"(김경희 기자 8.5) #하마스 #이스라엘 #신와르 #중동 #테러리스트 #hamas #전쟁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