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동화-소녀의 주물럭이 그리워(24.12월25일)
크리스마스라 어머니께서 스마트폰으로 찬송가까지 들려줬지만 이웃집 꼬마 숙녀의 반복되는 쓰다듬이 좋은지 웬일로 입금완료전에 온 몸을 내어주신 나비 그렇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 집사는 괜히 서운 엄마와 6개월이상의 동행이 그저 비지니스 관계였던가 #고양이 #길고양이 #길냥이 #cat #streetcat @헬로우Kittycat나비
크리스마스라 어머니께서 스마트폰으로 찬송가까지 들려줬지만 이웃집 꼬마 숙녀의 반복되는 쓰다듬이 좋은지 웬일로 입금완료전에 온 몸을 내어주신 나비 그렇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 집사는 괜히 서운 엄마와 6개월이상의 동행이 그저 비지니스 관계였던가 #고양이 #길고양이 #길냥이 #cat #streetcat @헬로우Kittycat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