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할렐루야] 나 주를 멀리 떠났다 - 2023-05-2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나 이제 나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받고자 주여 옵니다 이 병든 맘을 고치려 나 이제 주님께 나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주여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날 맞아 주소서 나 이제 주님께 왔으니 오 주여 나 이제 주님께 왔으니 오 주여 나 이제 주님께 나가오니 받아주소서 받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