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지진 99주기, 조선인 대학살의 증거를 파헤치다

관동대지진 99주기, 조선인 대학살의 증거를 파헤치다

1923년 9월 1일, 일본 도쿄, 요코하마시 등 관동 지역에서는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다 수 많은 이들이 사망했고 피난민이 100만 명을 넘었다 혼란 속 유언비어를 조직적으로 유포한 일본 정부는 조선인을 사냥했고 사냥의 도구로 자경단을 이용했다 다시금 일본 정부는 역사 왜곡을 위해 치밀한 작전을 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