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안침식 심각…"백사장이 사라졌다."

동해안 해안침식 심각…"백사장이 사라졌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집중호우까지 잇따르면서 동해안 주요 관광지가 개점 휴업 상태인데요 엎친 데 덮친 겪으로 일부 해변은 백사장이 파도에 깎여 나가면서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건상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