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자율주행차 기술 유출 KAIST 교수 집유 3년|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대전지법 이정훈 판사는 자율주행차 관련 핵심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카이스트 교수 58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2017년 중국의 해외 고급인재 유치 계획에 선발된 A씨는 지난해 2월까지 자율주행차 라이다 기술 연구자료 등을 중국 현지 대학 연구원 등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유출될 기술이 법으로 보호되는 첨단기술 범위에 속하는 만큼 A씨가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