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기원 남양 성모마리아 대성당
테라코타 벽돌로 대표되는 마리오 보타(Mario Botta)의 건축은 인간적이며 고전적인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빛의 갈증’이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하는 마리오 보타의 빛에 대한 열정은 건축물에 극적인 효과를 더한다 통일기원 남양 성모마리아 대성당 역시 테라코타 벽돌이 주재료이며 거대한 두 개의 천창으로부터 유입되는 자연광이 ‘빛의 제대’를 이루고 회중석 안으로 부드럽게 퍼져나가도록 되어 있다 2020 6 26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 후원 및 미사신청 문의 메일 주소 go3mail@empas com 사무실 031-356-5880 월요일은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