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추모 행렬…"무한 책임 느낀다" 오세훈 사과 / SBS
이번에는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덕현 기자, 늦은 시간인데도 슬픔을 나누려는 추모객들 발길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군요 더 자세한 정보 보기 [이태원 압사 참사]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이태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