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으로 드론을, 강릉 코스모스길 풍경 4k mavic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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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뇌졸중으로 언어장애가 왔고 편마비가 되었다 그 후 재활 병원에서 10개월 정도 있었고 퇴원 후 집에서 재활 운동을 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아직까지는 희망이 있다는 걸 심어주고자 직접 촬영을 했다 그리고 환자나 보호자는 증상이 비슷하다고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남들은 더 빨리 회복하는데 나는 왜 안되지?'' 하며 환자나 특히 보호자는 속상할 수 있다 뇌의 손상이 다 달라서 비슷하다고 해도 차이가 클 수 있다 따라서 환자와 보호자들은 남이 더 잘하는 것은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될 것이다!'' 하며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각자의 재활에 충실하면 더 좋아진다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