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는 아빠입니다. [윤종신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는 아빠입니다. [윤종신편]

"나는 아빠입니다 어디를 가도 같이 가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줄 겁니다 아파도, 슬퍼도, 함께 할 겁니다 " 온 국민이 어린이들의 지킴이가 되는 날을 꿈꾸며, 기꺼이 '지킴이'가 되어 우리와 함께 그 출발선에 선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늘, 첫 번째 지킴이의 윤종신 씨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나영이의 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