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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편지] 마음에 눈길 잠시...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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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편지] 마음에 눈길 잠시... (2014.07.21)
[나뭇잎편지] 허망한 여론조사(2014.07.22)
[나뭇잎편지] 바다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불꽃...(2014.07.24)
[나뭇잎편지] 오늘 아침 일 (2014.07.23)
[나뭇잎편지] 하늘에서 이런 활촉이 쏟아진다면...(2014.07.29)
[나뭇잎편지] 야만의 끝은 어디일까요?(2014.07.25)
' 크리스마스 ' 바람이라도 불면 , 눈이라도 내리면, 담장을 허물고 싶다. 공광규 시인, 유인순 수필가의 '담장을 허물다' 담장을 허물면 보이는 것들, 내 안에 드는 것들.
[나뭇잎편지] 이쯤 매국적이어야...(2014.06.13)
[나뭇잎편지] 비가 적어서 여름 꽃이...(2014.07.31)
[국민TV] 나뭇잎편지 - 잠시 어려울 때가 있었다고... (2015.05.20)
[나뭇잎편지] 눈길 보낼 초록을…(2014.12.17)
[나뭇잎편지] 이삭이 패기 시작해서... (2014.07.28)
[나뭇잎편지] 폭력의 미친 춤 (2014.08.06)
[나뭇잎편지] 작은 지평선이...(2014.07.18)
평온한 일상? 2024.12.25 ※지루하면2배속😅무자막 백두대간수목원 도장군
"Winter Serenity | 겨울 나무 아래서 찾은 위로 - Healing Music for Relaxation"
[나뭇잎편지] 4·16 한 달, 그리고... (2014.05.16)
[나뭇잎편지] 초복이 멀지 않았습니다(2014.07.16)
[나뭇잎편지] 사람들은 다툽니다. (2014.07.02)
[나뭇잎편지] 그 차가움을...(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