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평균 집값 강북보다 3억 높아…최고가는 강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강남 평균 집값 강북보다 3억 높아…최고가는 강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강남 평균 집값 강북보다 3억 높아…최고가는 강북 서울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남과 강북의 평균 집값이 3억원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 가격을 분석한 결과, 2011~2016년 두 지역 간 가격 차는 1억6천만원 안팎이었지만 올해는 3억3,000여만원으로 더 벌어졌습니다 반면, 단일 주택으로 가장 비싼 곳은 용산구의 한남더힐 전용면적 244㎡로, 올해 1월 84억원에 거래돼 거래가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100위 이내 자치구별 거래 건당 평균가격은 용산구가 50억1,591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성동구와 강남구, 서초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